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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울산철새여행버스 운행…'왕사남' 엄흥도 원강서원도 방문

등록 2026.04.01 07: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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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시는 4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2026 봄철(시즌)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원강서원.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4.0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4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2026 봄철(시즌)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원강서원.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4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2026 봄철(시즌) 울산철새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철새여행버스는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 오전 9시30분과 오후 1시30분에 각각 운행된다. 태화강국가정원 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동행해 탐조 안내와 해설을 한다.

요일별로 다양한 탐조 운행 코스를 운영한다. 주요 탐조 장소는 태화강, 원강서원, 최제우 유허지 동학관, 울산대공원 등이다.

특히 일요일 코스에는 울주군 삼동면 ‘원강서원’ 방문이 계획됐다. 이곳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엄흥도의 충절이 깃든 비석과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최근 관객 15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

이후 인근 대암교 조류사파리 명소와 삼동 연꽃단지 등 주변 생태와 탐조활동도 진행한다.

토요일에는 중구 동학 창시자인 최제우 유허지 내 동학관이 새롭게 건립돼 견학을 하고, 주변 성안 장암저수지와 태화연에서 탐조활동을 펼치는 새로운 노선을 운영한다.

목요일에는 도심 가까이 다가가는 도보 탐조 활동이 마련됐다. 남구 울산대공원 정문에서 동문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탐조활동을 이어간다. 울산박물관 견학과 주변 탐조 활동으로 도심 속 숲새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회당 신청 인원은 12명으로 안전벨트 착용이 가능한 연령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단 개인상해보험은 참가자가 가입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4월1일부터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탑승 관련 문의는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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