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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장 초반 5%대 상승…시총 3위 복귀

등록 2026.04.01 09:19:22수정 2026.04.01 09: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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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올해의 차, 올해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올해의 전기차(EV)를 수상한 현대차 아이오닉 9.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공) 2026.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올해의 차, 올해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올해의 전기차(EV)를 수상한 현대차 아이오닉 9.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공) 2026.2.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현대차가 장 초반 5% 넘게 오르면서 시가총액 3위로 복귀했다.

1일 오전 9시13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 대비 2만4500원(5.50%) 오른 4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6% 넘게 뛰었다.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시총 3위를 탈환했다. 전날 현대차는 5% 넘게 급락하면 서총 순위가 한 단계 밀린 바 있다.

전일 기준 현대차의 시총은 91조2196억원으로 LG에너지솔루션 92조3130억원을 밑돌았다.

한편, 전문가들은 고환율 기조에 따라 자동차 업종에 대한 실적 개선은 유효하다는 관점을 유지하고 있다. 연초 주가를 끌어올린 피지컬 인공지능(AI)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하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의 1분기 실적은 15% 관세율 변경에 따른 부담 완화, 우호적인 환율이 지속되는 환경 등에 따라 수익성은 개선될 전망"이라며 "올해는 로보틱스와 더불어 하반기 SDV 페이스카 공개,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협력 강화 등 신사업 기대감이 구체화되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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