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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KTX 정차역 17곳 확대…누적 이용객 4억명 돌파

등록 2026.04.01 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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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7만6000명 이용

[부산=뉴시스]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인포그래픽. (사진=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인포그래픽. (사진=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가 KTX 개통 22주년을 맞아 부울경 정차역 확대와 이용객 증가 성과를 공개했다.

1일 코레일에 따르면 KTX는 2004년 개통 당시 부산·구포·밀양 3곳에서만 정차 했으나, 2010년 경부고속선 개통과 2012년 경전선 복선전철 연장, 2024년 중앙선, 2025년 동해선 개통 등을 거치며 부산 6곳, 울산 4곳, 경남 7곳 등 총 17개 역으로 늘어났다.

이용객도 꾸준히 증가해 부산경남본부 관내 KTX 누적 이용객은 작년 5월 기준 4억명을 돌파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약 7만6000명이며, 역대 하루 최대 이용객은 2014년 5월3일 기록한 11만7000명이다.

운행 횟수 역시 2004년 하루 평균 82회에서 현재 188회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최근 KTX 교차운행이 도입되면서 부산역에서 수서행 고속 열차 이용이 가능해져 수도권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한층 개선됐다고 코레일은 설명했다.

손명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KTX는 도시 간 경계를 허물고 시공간을 잇는 모빌리티 혁신에 앞장서왔다"며 "시민 안전 중심의 미래 교통 체계로 도약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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