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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논개시장, 다시 열리는 '올빰토요야시장' 개장

등록 2026.04.01 10: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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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매주 토요일 개장…논개시장 아케이드 구간

[진주=뉴시스]진주 논개시장, 올빰토요야시장 개장.(사진=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제공).2026.04.0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진주 논개시장, 올빰토요야시장 개장.(사진=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4일부터 논개시장 아케이드 구간(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뒤편)에서 '2026년 올빰토요야시장'을 개장한다고 1일 밝혔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에 따르면 '올빰토요야시장'은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개최되며 7월은 장마와 무더위로 휴장한다. 

'올빰토요야시장'은 전통시장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부터 운영해 온 진주시의 대표적 야간 관광 콘텐츠다.

올해 야시장에는 15개의 매대가 참여한다. 참여 업종은 ▲야끼누들 ▲피자핫도그 소금빵 ▲불초밥 ▲가문어대파꼬지 등이다.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시민 참여형 거리노래방 ▲추억의 놀이 존을 매주 운영하고 진맥 페스타와 올빰가요제 등 월별 테마 이벤트도 열린다.

올해는 스탬프 투어와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해 인근 전통시장과 상점가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

진주시상권활성화 관계자는 "올빰토요야시장이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상권과 문화가 결합한 야간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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