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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태안 댕댕이 갯벌 체험 4일부터 시작

등록 2026.04.01 13: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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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물 때 시간에 맞춰 운영

[태안=뉴시스] 지난해 태안 '댕댕이 갯벌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관광객이 반려견과 함께 갯벌에 들어가 조개를 캐고 있다. (사진=태안군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지난해 태안 '댕댕이 갯벌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관광객이 반려견과 함께 갯벌에 들어가 조개를 캐고 있다. (사진=태안군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올해도 병술만 어촌체험마을에서 이달부터 6월까지 '댕댕이 갯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협업해 이뤄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4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매주 주말과 공휴일 물 때 시간에 맞춰 총 15회 내외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안면도 해변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갯벌 산책과 조개 잡기 등을 즐기고 기념품도 챙길 수 있다.

양동이와 호미, 드라이기 등 장비는 현장에서 빌려 준다.

참가비는 1만9000원, 체험 시간은 약 2시간으로 신청은 반려동물 여행플랫폼 '반려생활'에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반려가족을 위한 최적의 여행 환경을 조성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차별화된 해양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반려동물 친화관광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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