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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테크,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

등록 2026.04.01 14: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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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선도기업 성장 기반 확보

수출바우처·금융·R&D 등 정부 지원 연계

이노테크,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 전문기업 이노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선정해 수출·금융·R&D(연구개발) 등을 종합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정부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이노테크는 수출바우처사업 자동 선정, 해외규격 인증 지원, 수출보증 및 금융 우대, 정책자금·기술개발(R&D) 지원 등 다양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인증, 금융 지원이 연계되면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이노테크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전자부품 산업에 적용되는 환경시험 장비를 개발·공급하며,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술 경쟁력을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고신뢰성 시험장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해외 매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은 이노테크의 기술력과 수출 성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수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노테크는 향후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고객사 확대와 함께 고부가가치 장비 개발을 지속 추진하며 글로벌 시험장비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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