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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화재감식 경연대회서 고양소방서 최우수상

등록 2026.04.02 09: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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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2026년 경기북부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 고양소방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2026년 경기북부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 고양소방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일 용인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북부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 고양소방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북부 11개 소방서 화재조사관들이 참가해, 실제 화재 현장을 재현한 환경에서 발화지점 판정과 원인 분석 등 전문 역량을 겨뤘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고양소방서는 오는 5월 열리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화재조사 분야)'에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는 단순 원인 규명을 넘어 화재조사 보고서의 논리성과 완성도를 핵심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평가단은 분석의 객관성과 함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까지 제안하는 예방 중심의 조사 역량을 중점 평가했다.

김재홍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화재조사는 가장 과학적인 예방 활동"이라며 "보고서 품질 향상을 통해 도민 안전을 지키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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