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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에 5년간 4339억 투입…접근성·정주여건 개선

등록 2026.04.02 15: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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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독도 지속가능 이용기본계획도(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5차 독도 지속가능 이용기본계획도(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정부와 함께 2030년까지 4339억원을 들여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독도의 과학조사 및 연구협력 확대, 국민 안전 관리 및 편의성 강화, 독도 청정 환경 및 생태계 관리, 독도 교육·홍보 활성화, 미래역량 강화 등이 핵심이다.

올해는 1420억원을 투입해 6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 예산으로 울릉공항과 연계한 독도 접근성을 높이고 독도 주민 정주여건과 안전시설을 보완한다.

또 해양환경 보전과 정화체계를 강화하고 독도에 대한 교육·홍보도 늘인다.

독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울릉도에 대한 접근성 개선 사업도 펼친다.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은 "올해는 제5차 독도 기본계획이 시작되는 첫해로 계획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독도를 방문하는 국민의 안전과 편의성 그리고 해양환경 관리와 교육·홍보까지 소홀함 없이 정부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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