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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본부, 노동정책 전환 위한 5대 핵심과제 제시

등록 2026.04.02 15: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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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강경호 기자 = 2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북본부가 개최한 '2026년 민주노총 전북본부 지방선거 노동정책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2026.04.02. lukekang@newsis.com

[전주=뉴시스] 강경호 기자 = 2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북본부가 개최한 '2026년 민주노총 전북본부 지방선거 노동정책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2026.04.02.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북본부가 전북특별자치도의 노동정책의 전면적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5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2일 전북 전주시 전북자치도청 앞에서 '2026년 민주노총 전북본부 지방선거 노동정책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노총 전북본부 산하 산별노조 대표자들과 함께 도내 원청교섭 현장순회를 위해 전북을 찾은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도 참석했다.
[전주=뉴시스] 강경호 기자 = 2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북본부가 개최한 2026년 민주노총 전북본부 지방선거 노동정책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6.04.02. lukekang@newsis.com

[전주=뉴시스] 강경호 기자 = 2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북본부가 개최한 2026년 민주노총 전북본부 지방선거 노동정책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6.04.02. [email protected]


민주노총은 "노동이라는 것은 구호나 부수적인 것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지방정부의 핵심 책무임을 분명히 해야한다"며 "전북도, 도내 14개 시·군, 각 정당 및 후보들에게 노동정책을 주요한 공약과 예산안을 통해 책임있는 자세에서 노동 책임을 다할 것을 요구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전북도의 노동행정과 노동 정책 기반을 통한 노동 존중 ▲노동약자 보호 및 취약노동자 지원 강화 ▲산재 사망 제로(0)화 및 노동자의 생명·안전 보장 ▲노정 교섭 지원체계 구축 ▲노동자 복지 확대 등 모두 5가지의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이같은 핵심과제 실현을 위해 작업중지권 보장, 공공 부문 원청교섭 이행, 인공지능(AI) 시대 고용위기 선제 대응 등의 세부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이들은 "이번 지방선거는 개발과 기업유치만이 중심이 되는 경쟁이 아닌 노동권 보장 및 노동자 생명안전 등 노동자를 고려하는 기준 위에서 치러져야 한다"며 "각 정당 및 후보들의 적극적인 노동 공약 수용과 책임있는 이행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전주=뉴시스] 강경호 기자 = 2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북본부가 개최한 '2026년 민주노총 전북본부 지방선거 노동정책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민경(오른쪽) 민주노총 전북본부장이 5대 핵심과제를 설명하고 있다. 2026.04.02. lukekang@newsis.com

[전주=뉴시스] 강경호 기자 = 2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북본부가 개최한 '2026년 민주노총 전북본부 지방선거 노동정책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이민경(오른쪽) 민주노총 전북본부장이 5대 핵심과제를 설명하고 있다. 2026.04.02.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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