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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민·군 협력 MRO 발전방안 간담회…K-방산 수출 활성화

등록 2026.04.02 16: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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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육군은 2일 서울 용산 로카우스에서 육군본부 군수참모부 주관으로 'K-방산 수출 활성화와 민·군 협력을 통한 육군 MRO 발전방안'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2026. 04. 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육군은 2일 서울 용산 로카우스에서 육군본부 군수참모부 주관으로 'K-방산 수출 활성화와 민·군 협력을 통한 육군 MRO 발전방안'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2026. 04. 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육군은 2일 서울 용산 로카우스에서 육군본부 군수참모부 주관으로 'K-방산 수출 활성화와 민·군 협력을 통한 육군 MRO 발전방안'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진흥회를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기아,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한항공, 현대위아 등 국내 주요 방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방산수출 활성화를 위한 한국형 성과기반군수지원 주요군수품의 안정적인 가동률 보장을 위해 군수지원업체와 장기계약 체결, 수요군은 목표가동률 등 성과측정지표를 제시했다.

이와함께 계약업체는 군수지원요소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공해 그 수행성과에 따라 대가를 지급하는 제도(가칭, 'K-PBL') 추진 및 지원방안, 동부권역 야전정비지원센터 확대, 육군 MRO 세미나 추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육군은 K-방산 수출확대를 위해 군이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을 확인하고 육군 MRO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에 대해 방산 업체와 공유했다.

육군은 민간의 첨단기술이 집약된 협력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방산 업체는 수출 활성화와 전투장비 운영유지 지원과 관련된 요구사항을 구체화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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