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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신차 판매 1분기에 4% 증가, 30만대 육박 -- 정부 발표

등록 2026.04.03 06:51:22수정 2026.04.03 0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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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국산차 판매 18만 1000대 늘고 수입차는11% 감소

일반승용차 총25만 6만7천대 팔려 9% 증가..트럭은 줄어

[모스크바= AP/뉴시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025년 12월 22일 폭발사고가 난 주차장에 많은 차량이 서 있는 광경. 러시아 당국은 2026년 1분기 러시아국산 차량의 판매량이 크게 늘어났다며 차종별 판매 추이를 4월 2일발표했다. 2026. 04. 03.

[모스크바= AP/뉴시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025년 12월 22일 폭발사고가 난 주차장에 많은 차량이 서 있는 광경.  러시아 당국은 2026년 1분기 러시아국산 차량의 판매량이 크게 늘어났다며  차종별 판매 추이를 4월 2일발표했다.  2026. 04. 0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러시아의 2026년 1 분기 신차 판매량이 4% 늘어나 약 30만 대 가까워졌다고  러 정부의 산업 무역부가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타스 , 신화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1월에서 3월 까지의 국내 생산 차량의 판매량은 18만 1000대 증가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8% 증가했고, 수입 신차 판매는 거의 11%가 줄어들어 11만 8500대에 그쳤다.

부문 별로 보면 개인용 새 승용차 판매는 총 26만 7000대로 9%가 늘었다.  상업용 경차이 신차 판매는 23% 줄어 1만 8675대만 팔렸고 트럭 판매도 23% 줄어든 1만 2803대 였다.

버스 판매량도 12%나 감소해 2197대 만 팔렸다.
 
러시아 당국은 1분기 러시아 국내산 차량의 비율이 2025년 1분기에 비해 6% 증가해 총 60%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3월 한 달 동안에만도 국산 차가 차지하는 점유율은 62%를 넘어 선 것으로 발표되었다.

러시아제 자동차는 러시아 내에서 생산· 조립된 완성차를 뜻하며, 러시아의 대표 국산 브랜드로는 LADA(아브토바즈)와 GAZ 등이 유명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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