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타일러,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대 돌파
27개국으로 판매 확대
![[서울=뉴시스] LG 스타일러에 탑재된 '핸디형 고압 스티머'로 주름을 제거하는 모습. (사진=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5/NISI20260405_0002102635_web.jpg?rnd=20260405091300)
[서울=뉴시스] LG 스타일러에 탑재된 '핸디형 고압 스티머'로 주름을 제거하는 모습. (사진=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LG전자는 의류 관리 가전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이 최근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LG 스타일러는 2011년 처음 출시된 이후 10년 만인 2021년 누적 판매 100만대를 달성한 데 이어, 5년 만에 200만대를 넘어섰다.
LG전자는 국내에서 입증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2016년 미국, 중국, 대만 등을 시작으로 해외 판매를 확대해 현재 글로벌 27개국에서 LG 스타일러를 판매하고 있다.
LG전자는 2026년형 신제품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AI 스타일링' 코스를 사용하면 AI가 의류 무게 데이터를 학습·분석해 최적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스팀양과 온도 등을 조절해 ▲셔츠는 약 29분 ▲맨투맨 티셔츠나 재킷은 약 39분 ▲롱코트나 패딩은 최대 53분까지 맞춤 관리한다.
B2B 시장에서도 판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아파트 건설사 납품은 물론 호텔, 리조트 등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LG전자 손창우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를 더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의류 관리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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