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 만난 키움…정현우, 팔꿈치 불편함으로 1군 제외
투수 박윤성도 어깨 불편함으로 엔트리 말소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정현우.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5/NISI20260405_0002102757_web.jpg?rnd=20260405130903)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정현우.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키움은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투수 정현우와 박윤성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키움 관계자는 "이날 훈련을 마친 후 정현우는 왼쪽 팔꿈치에, 박윤성은 오른쪽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며 "두 선수는 6일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 지명을 받은 정현우는 지난 시즌 꾸준히 선발로 기회를 받으며 18경기 3승 7패 평균자책점 5.86의 성적을 거뒀다.
올 시즌에도 선발진의 한 축을 맡을 예정이었고, 지난 2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5이닝 5피안타(1홈런) 3볼넷 3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팔꿈치 불편 증세로 이탈하면서 키움은 선발진에 공백을 안게 됐다.
오른손 불펜 투수인 박윤성은 올 시즌 4경기에서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7.71을 작성했다.
키움은 투수 이준우와 정다훈으로 빈 자리를 채웠다.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박민도 허리 상태가 좋지 않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대신 투수 한재승이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한화 이글스는 이날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예고한 좌완 유망주 황준서를 등록하고, 외야수 이진영을 2군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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