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철쭉축제 18일 개막…역대 최대 60만 인파맞이 분주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철쭉공원 일대서 개최
야간 경관 조명 및 디지털 콘텐츠 강화…'밤에도 즐거운 축제'
안전 관리 요원 대폭 배치 및 관계기관 협력으로 '안전 최우선'
![[군포=뉴시스] 군포시가 4월18일부터 9일간 '제12회 철쭉축제'를 개최한다. (안내문=군포시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2903_web.jpg?rnd=20260325100400)
[군포=뉴시스] 군포시가 4월18일부터 9일간 '제12회 철쭉축제'를 개최한다. (안내문=군포시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철쭉동산, 철쭉 공원, 초막골 생태공원 등 군포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시각적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밤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쭉 라이트업(Light-up)' 시설을 강화해 야간 경관 조명등을 설치했으며, 디지털 대화형 콘텐츠를 도입해 화려한 '분홍빛 유혹'을 선보인다.
18일 오후 7시 열리는 개막식은 차 없는 거리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며, 가수 박정현과 이승기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18일 자정부터 19일 오후 10시까지 소방서 사거리에서 8단지 사거리까지의 구간이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된다.
![[군포=뉴시스] 지난해 열린 철쭉축제 현장. (사진=군포시 제공).2026.04.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4/25/NISI20240425_0001535466_web.jpg?rnd=20240425115444)
[군포=뉴시스] 지난해 열린 철쭉축제 현장. (사진=군포시 제공).2026.04.06. [email protected]
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포경찰서, 군포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안전 관리 요원을 대폭 배치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포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능내초, 도장중 등 관내 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확보하고, 시청 및 공영주차장을 축제 기간 중 주말 동안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올해는 야간 경관과 디지털 콘텐츠를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급적 대중교통(지하철 4호선 수리산역)을 이용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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