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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간담회…전략·대응안 논의

등록 2026.04.06 14: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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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경남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간담회'. (사진=진주시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경남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간담회'. (사진=진주시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가 기존 혁신도시 강점을 강조하며 정부의 2차 이전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유치전략과 대응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진주시는 6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시는 혁신도시 2차 이전 유치위원회 발족 이후 한달여만에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심명환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 등 4명의 공동위원장을 포함한 2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한 진주시의 유치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유치 대상 기관 ▲중점 유치 전략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남진주혁신도시가 상주인구 증가와 소비 기반 확대는 물론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연계해 우주·항공 분야 성과로 이어지며 전국 혁신도시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 받고 있는 것에 공감했다.

또 1차 이전을 통해 조성된 공원과 도로 등 인프라와 8월 복합문화도서관 준공, 2028년 대곡고등학교 이설이 완료되면 문화와 체육, 교육 분야의 개선된 정주여건이 강점임을 강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더 큰 진주를 완성할 중요한 과제"라며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정부 정책에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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