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농어촌버스 무료화 석달, 이용객 31% 쑥…노선개편
![[괴산=뉴시스] 지난 3일 충북 괴산시내버스터미널에서 주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257_web.jpg?rnd=20260406103818)
[괴산=뉴시스] 지난 3일 충북 괴산시내버스터미널에서 주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올해부터 농어촌버스 무료화를 시행하자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군에 따르면 자동 계측시스템으로 집계된 올해 1분기(1~3월) 버스 이용객은 모두 16만3049명으로파악됐다. 유료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12만4200명)보다 약 31% 늘어난 수치다.
군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외부 용역으로 거쳐 노선 개편에 나설 예정이다. 이용객 수요에 따라 배차 간격을 세밀하게 조절할 방침이다.
6일 현재 군에는 농어촌버스 35대가 58개 노선을 운행 중이다.
군은 올해부터 모든 농어촌버스 노선에 대해 전면 무료화를 시행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했다.
기존 요금은 성인 1700원, 중고생 1350원, 어린이 85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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