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日 지진'에 경남·전남·제주 최대진도 3…행안부 "국내 피해 없어"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강진이 부산과 경남, 광주·전남, 제주 등지에서도 감지됐다.
전국에서 흔들림을 느꼈다는 신고 789건이 접수됐지만, 피해는 없었다.
행정안전부는 28일 오후 8시30분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부산·경남·제주·전남광주 등 일부 지역에서 최대 계기진도 3이 감지됐다. 진도 3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흔들림을 현저하게 느끼거나 정차한 차량이 흔들리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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