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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7일부터 출근시간대 열차 증편 운행

등록 2026.04.06 16:15:33수정 2026.04.06 17: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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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신사 구간 4회 늘려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신분당선의 운영사업자인 네오트랜스㈜가 9월 말 개통을 앞두고 14일 취재진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가졌다.  knaty@newsis.com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신분당선의 운영사업자인 네오트랜스㈜가 9월 말 개통을 앞두고 14일 취재진을 대상으로 시승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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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신분당선을 운영하는 네오트랜스는 출근시간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7일부터 열차를 증편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발령에 따라 8일부터 시행되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로 인한 지하철 혼잡 증가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증편 운행은 평일 출근시간대 혼잡도가 높은 구간인 정자역~신사역 구간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기존 327회 운행에서 331회로 하루 4회 증차되며, 열차(6량) 1대가 추가 투입된다.

이번 증편은 에너지 위기 상황이 해소되고 차량 2부제가 종료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네오트랜스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이용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신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열차 운행 시각은 신분당선 고객센터 또는 각 역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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