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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연안 출입통제구역 집중 안전관리…41곳 대상

등록 2026.04.06 16: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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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해양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해양경찰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는 봄철 연안활동 증가에 대비해 내달 10일까지 연안 출입통제구역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부산해경은 이 기간 연안사고예방에관한법률에 따라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된 해운대해수욕장 앞 해상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념 등표 1곳을 비롯해 연안위험구역으로 지정된 41곳을 중점으로 현장점검과 안전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부산해경은 ▲위험알림판,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점검 ▲행락객 집중 장소 및 야간 등 취약시간대 예방 순찰 ▲갯바위·항포구 낚시객 대상 구명조끼 착용 등 위험요인 홍보·안내 ▲출입통제장소 무단 출입자 단속(과태료 100만원) 등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해안가 및 항·포구, 갯바위 등 사고 취약지역을 점검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연안사고는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충분히 줄일 수 있다"며 "출입통제구역 및 위험구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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