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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소식]시, '미술품 전시 사업' 추진 등

등록 2026.04.06 17: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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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동두천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동두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 미술품 전시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5년 이상 거주한 예술인이며, 최근 3년 이내 1회 이상 전시회에 참여했거나 예술 활동 증명서를 소지한 경우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술인은 동두천시청 누리집 모집 공고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17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 또는 동두천시청 문화예술과 방문을 통해 하면 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작품에 대한 소정의 임차료(월 최대 20만원)를 지원하며, 전시는 5~8월, 9~12월 두 차례 진행된다. 작품은 작가 1인당 최대 5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동두천시 도서관, 무인기기용 장애인 접근성 강화 모듈 도입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정보취약계층의 편리한 도서관 이용을 위해 시립도서관과 꿈나무정보도서관 내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의 접근성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무인도서반납기 2대, 무인예약대출기 1대, 자료실 대출반납기 4대 등에 시각장애인용 점자 키패드, 음성 안내용 이어폰 잭 등이 포함된 접근성 강화 모듈이 장착됐다. 디지털 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던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꿈나무정보도서관 내 '꼬맹이방'의 대출반납기는 시각장애인용 편의 기능뿐만 아니라, 화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시인성이 뛰어난 접근성이 강화형 대출반납기로 교체해 이용 편의가 대폭 향상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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