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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승 충남경찰청장 "1시간이 곧 도민지키는 213만 시간"

등록 2026.04.06 18:24:31수정 2026.04.06 19: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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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취임…추모공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 소화

[예산=뉴시스] 김호승 전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이 6일 충남경찰청 대강당에서 제39대 충남경찰청장으로 취임하며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충남경찰청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 김호승 전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이 6일 충남경찰청 대강당에서 제39대 충남경찰청장으로 취임하며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충남경찰청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김호승(56) 전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이 제39대 충남경찰청장으로 6일 취임했다.

신임 김 청장은 이날 충남청내 추모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각 부서장들이 모인 가운데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청창은 "오늘날 우리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치안 환경 또한 더욱 복잡·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경찰의 역할은 예방 중심으로 더욱 확대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청장은 앞으로 충남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 확보 ▲주요 범죄 대응력 강화 ▲촘촘한 안전망 구축 통한 사회적 약자 보호 3가지를 내세웠다.

김 청장은 "우리의 1시간이 곧 충남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213만 시간이라는 점을 항상 명심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겠다"며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합리적이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충남경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김 청장은 대전시 출신으로 대성고, 동국대학교 경찰행정 학사를 거쳐 같은 대학교 대학원 경찰학 석사를 마친 경찰 간부후보 43기로 지난 1995년4월 경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김 청창은 보령경찰서장, 용산경찰서장, 경기북부경찰청장(치안감) 등을 거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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