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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하광훈, 22년 만에 뭉쳤다…'미스김 라일락'

등록 2026.04.07 18: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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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광훈, 변진섭. (사진 = 어트랙트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광훈, 변진섭. (사진 = 어트랙트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변진섭과 작곡가 하광훈이 22년 만에 뭉쳤다.

7일 어트랙트에 따르면, 변진섭과 하광훈이 함께한 신곡 '미스김 라일락(Miss Kim Lilac)'이 이날 오후 발매됐다.

한국 발라드 계보 한 축을 이루는 변진섭과 하광훈은 지난 1988년 발매된 변진섭의 메가 히트곡 '홀로 된다는 것'을 시작으로 38년이라는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04년 리메이크 앨범 '약속' 이후 처음으로 협업했다.

이번 신곡 '미스김 라일락' 제목은 실존하는 라일락 품종에서 착안했다. '첫사랑', '젊은 날의 추억'이라는 라일락 꽃말과 어울리는 정서를 담았다.

어트랙트는 "라일락은 4~5월 만개한다. '미스김 라일락 꽃이 피면 난 다시 또 뒤돌아봐요'라는 가사처럼 아련하지만 포근한 감성으로 따뜻한 봄의 기운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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