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주유소 가격관리·불법유통 단속 강화…유가 상승 대응
![[춘천=뉴시스] 7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도민 생활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이날 도내 주유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2104891_web.jpg?rnd=20260407173321)
[춘천=뉴시스] 7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도민 생활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이날 도내 주유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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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도민 생활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7일 도내 주유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도가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통해 밝힌 따르면 이날 기준 강원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 당 1963.31원으로 전일 대비 7.99원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 1966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또한 경유 가격은 ℓ 당 1955.79원으로 전일 대비 9.68원 상승해 전국 평균 1958.15원과 근접하다.
이와 관련해 김진태 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주유소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를 비롯해 석유 제품 수급과 재고 상황, 품질 관리 상태, 가격 변동 추이 등을 점검하고 유통 구조 전반을 살폈다.
도는 유가 상승에 따른 도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유소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불공정 가격 인상 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석유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특별 합동 점검과 매점매석 단속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고유가 판매소, 소비자 신고 다수 발생 업소, 불법 유통 이력 업소 등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가짜석유 유통 여부, 휘발유·경유 품질, 정량 미달, 가격 표시제 위반, 매점매석 등이다.
김진태 지사는 “높아지는 기름값이 도민 생활비 부담으로 직결되는 만큼 현장을 직접 점검하게 됐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가격표시제 준수와 적정 가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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