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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누리시민에게 '춘향제' 여행경비 50% 환급한다

등록 2026.04.08 16: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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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여행경비 지원 사업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오는 30일부터 5월6일까지로 예정된 '제96회 춘향제'를 찾아 온 관외 거주 '남원누리시민'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누리시민주간 여행경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남원누리시민 20만명 확보와 관내 소비 촉진 및 재방문 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대상은 춘향제 기간 남원여행 계획을 사전 신청한 관외 거주 남원누리시민으로 오는 9일부터 여행경비 지원사업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자로 신청 승인받은 방문객은 춘향제 기간 내 남원을 방문해 지출한 금액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받는다. 한도는 1인당 최대 5만원이며 최대 4인까지다

신청 대표자는 축제 종료 후 10일 이내에 방문 인증사진과 남원에서 사용한 신용카드·현금영수증(누리시민 가맹점 1개소 이상 이용내역 증빙 포함)을 제출해야 한다.

단 소상공업 소비를 유도하고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주유소, 학원, 금은방을 비롯해 연매출 30억 원 이상 업체의 사용은 제외된다.

지원금은 정산 절차를 거쳐 확정 통보 후 10일 이내에 모바일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현재 18만여명인 남원누리시민은 관외 거주자 누구나 남원시 누리집을 통해 가입할 수 있고 남원누리시민증을 발급받으면 광한루원, 피오리움 등 7개 공공시설과 맛집, 카페 등 누리시민 가맹점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이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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