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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의왕]정순욱 시장 예비후보 "GTX-C 중심 도시구조 전면 개편" 발표

등록 2026.04.08 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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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AI 스마트 시청·의왕형 기본사회 도입…행정 패러다임 전환”

[의왕=뉴시스] 정순욱 예비후보가 한 시민을 만난 가운데 허리 굽혀 인사하고 있다. (사진=선거 캠프 제공).2026.04.08. 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정순욱 예비후보가 한 시민을 만난 가운데 허리 굽혀 인사하고 있다. (사진=선거 캠프 제공).2026.04.08.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정순욱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을 중심으로 도시 구조를 전면 개편하는 ‘새로운 변화’ 구상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 측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거와 일자리, 창업이 결합한 ‘청년 테크노밸리’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의왕의 미래 성장 동력을 청년 세대의 안정적인 정착에서 찾겠다는 취지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의왕역 복합환승센터 내 ‘청년 스테이션’ 설치를 제시했다. 이곳은 공유 사무실과 연구개발(R&D) 지원센터, 문화공간이 어우러진 청년 전용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 예비후보는 “청년이 잠시 머무는 곳이 아니라, 완전히 정착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도 포함됐다. 인구 25만 시대를 대비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안심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의왕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행정 시스템의 변화도 예고했다. 그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AI(인공지능) 스마트 시청’ 도입을 약속했다.

이는 시민이 요청하기 전 필요한 서비스를 먼저 파악해 제공하는 선제적 행정 시스템으로, 기존의 ‘기다리는 행정’에서 탈피하겠다는 혁신 의지가 담겼다.

정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실용 행정 철학을 의왕에서 계승해 실천하겠다”며 “첨단 기술에 사람의 온기를 더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시작으로 ‘의왕형 기본사회’ 구상을 담은 세부 공약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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