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최대 80㎜ 비 강풍 예보…낮 최고 17도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9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많은 비가 내리며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중부 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 영향을 받아 흐리겠다.
충남권은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다음 날인 10일까지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또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및 번개가 칠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권은 오전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충남 서해안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불 전망이다.
서해 중부 먼바다와 충남 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7~16m로 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7도, 낮 최고기온은 14~17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천안·공주·계룡 4도, 세종·부여·청양·금산·아산·당진·홍성 5도, 대전·서산·서천·논산·예산 6도, 태안·보령 7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천안·계룡·당진·태안 14도, 홍성·대전·서산·공주·세종·예산·아산 15도, 부여·보령·청양·금산 16도, 서천·논산 17도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좋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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