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종]황운하 "가족놀이터 '맘 편한 세종' 만들겠다"
혁신당 세종시장 출마
여성기업 에이치이브이 사업장 방문 간담회
![[세종=뉴시스] 공약 발표하는 황운하 국회의원(사진=황운하 의원실).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8/NISI20260408_0002106023_web.jpg?rnd=20260408180800)
[세종=뉴시스] 공약 발표하는 황운하 국회의원(사진=황운하 의원실). 2026.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장 선거에 나선 황운하 국회의원(조국혁신당)이 8일 세종육아종합지원센터와 자동차 부품 여성 대표기업 에이치이브이(HEV) 현장에서 여성정책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황 의원은 "세종은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지만 출산과 육아 부담은 여전히 여성에게 집중돼 있다"며 "여성의 삶이 안전하고 편안해야 도시의 미래도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공약은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및 산후조리비 지원 ▲세종가족놀이터 '맘(MOM) 편한 세종' 조성 ▲세종 여성안심돌봄 패키지 도입을 핵심으로 한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세종시내와 조치원읍에 각각 1곳씩 설치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산모에게는 출생아당 최대 7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 약 22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세종가족놀이터는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공실 상가를 활용해 아이를 위한 '키즈존'과 엄마를 위한 '힐링존'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전문 놀이 활동가 상주, 공동육아 품앗이, 자기계발 공간, 요가·명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육아와 자기계발을 동시에 지원한다.
여성안심돌봄 패키지는 틈새·야간 돌봄 바우처, 육아맘 리프레쉬 돌봄, 여성 커리어 유지 프로그램, 여성 1인가구 안전 강화 사업 등을 포함한다. 인공지능(AI) 돌봄특구 프로젝트, 아이이동패스, 조부모 돌봄수당 지급 등과 연계해 세종형 돌봄 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황 의원은 "세종을 대한민국 최초의 AI 돌봄도시로 만들겠다"며 "여성이 행복한 도시는 곧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시장을 맡아 시민의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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