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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문화, 분단 트라우마서 진단” 경기도민 평화학교 강좌

등록 2026.04.09 10:13:23수정 2026.04.09 12: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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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강연 포스터(사진=경기평화교육센터 제공) 2026.04.0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강연 포스터(사진=경기평화교육센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우리 사회에 확산하는 혐오 문화를 분단 현실과 연결해 심리학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평화 감수성으로 극복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평화교육센터는 오는 14일 오후 7시 수원시 팔달구 소재 '작은도서관 책고집'에서 제1기 경기도민 평화학교의 두 번째 강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이른바 '삐 소장'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김태형 심리연구소 '함께' 소장이 맡는다. 김 소장은 '혐오 문화에서 평화 감수성을 키우려면'이라는 주제로, 한국 사회의 병폐 중 하나인 '분단 트라우마'가 혐오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경기도민 평화학교는 한반도 평화를 성찰하고 시민 연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10강 규모의 시민 강좌다. 지난 첫 강의에 이어 오는 21일 3강에서는 김진향 한반도평화경제회의 상임의장이 한반도 평화 실천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평화교육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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