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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상가 투자 실패 "10년째 제자리"

등록 2026.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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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주하. (사진=MBN)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주하. (사진=MBN) 2026.04.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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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김주하가 상가 투자 실패 경험을 털어놓는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N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회에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의 원작자이자 200억 원대 자산가인 송희구 작가가 출연해 부동산 관련 대담을 나눈다.

사전 녹화에서 김주하는 송 작가의 부동산 관련 설명을 듣던 중 "10년째 제자리"라며 자신의 '공실 상가' 투자 실패 경험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 작가는 자신의 자산 형성 과정과 부동산 투자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그는 종잣돈 마련 시기에 대해 "첫 입사해 월급이 210만원이던 시절 점심은 2900원짜리 도시락만 먹고, 월급과 아르바이트 비용을 다 모았다"고 설명했다.

투자 방식에 대해서는 "토지가 더 많이 오릅니다"라고 설명하며, 무리한 대출을 의미하는 이른바 영끌 투자에 대해서는 "영끌은 반대입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또 최근 유행하는 현장 답사(임장)에 대해 "임장이 학원처럼 체계화되다 보니까 별에 별걸 다 봐요"라며 "가장 중요한 건 동네 분위기다. 지하철역 주변부터 목적 아파트 정문까지의 분위기를 많이 본다"며 자신만의 기준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송 작가는 드라마 원작자로서 "드라마 촬영장에 매일 갔었다"며 현장 일화를 전하고, 배우 류승룡의 캐스팅 소식에 "횡단보도에서 소리를 질렀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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