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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계약 3348건"…K교육 콘텐츠 선두자 '교원 빨간펜'

등록 2026.04.09 15: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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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콘텐츠 3279권·애니메이션 69편 계약

[서울=뉴시스] 도서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해외 수출 순항 중인 교원 빨간펜. (사진=교원 빨간펜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도서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의 해외 수출 순항 중인 교원 빨간펜. (사진=교원 빨간펜 제공)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교원 빨간펜은 현재까지 체결한 전집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 판권 계약이 누적 3348건에 달한다고 9일 밝혔다.

교원 빨간펜에 따르면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한 도서 및 애니메이션 콘텐츠는 총 67개 국가의 유통·출판사와 계약을 맺었다. 도서 콘텐츠 3279권, 애니메이션 69편이 미주, 유럽, 아시아 시장으로 수출됐다.

교원 빨간펜은 40년 넘게 축적된 콘텐츠 제작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교육 도서와 애니메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솔루토이 시리즈 ▲노래하는 솜사탕 ▲두비의 즐거운 생활뿐 아니라 어린이 매거진 '과학소년', '위즈키즈'에 연재된 학습 만화 콘텐츠도 꾸준히 수출되고 있다.

특히 중국, 대만, 베트남을 포함한 중화권 및 아시아 국가에서 전집 계약 비중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들 성장 단계에 맞춘 학습 커리큘럼에 대한 선호가 높은 국가들이라고 교원 빨간펜은 설명했다.

또 애니메이션 '꼬잉꼬잉 이솝극장'은 총 58개국에 수출됐고 현재 미국, 영국 등 24개 국가의 현지 매체에서 방영되고 있다. 케첩, 마요네즈를 캐릭터화한 어린이 애니메이션 '소스리아'는 지난해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유통사와 각각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자사 콘텐츠는 아이들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내외부 전문가가 개발하고 감수 과정을 거친 검증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며 "기존 수출 콘텐츠 외에 다른 콘텐츠들도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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