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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큰 호응, 민원 43건 해결

등록 2026.04.09 15: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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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농림·교통 등 전 분야 망라

지난 8일 삼척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모습.(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8일 삼척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모습.(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9일 삼척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운영된 이번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상담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 43건의 민원 상담을 처리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국민신문고에서는 행정·문화·교육 분야가 13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산업·농림·환경 분야 10건, 교통·도로 및 복지·노동·생활법률 분야가 각 4건씩 접수되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상담이 폭넓게 이루어졌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평소 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법률적 문턱을 느꼈던 주민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해결책을 제시하는 제도다. 이날 상담을 받은 한 시민은 "해결 방법을 몰라 고민하던 문제를 전문가와 직접 대면해 상담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의 참여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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