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장 "고유가·환율 변수에도 공사 차질 없어야"…치유농업센터 현장 점검
김해 중앙치유농업센터 공정률 52.6%
내년 상반기 준공 목표…"안전·완성도 최우선"
치유농업 교육·실증·인증 기능 집약 거점
![[세종=뉴시스]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9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중앙치유농업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건립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7174_web.jpg?rnd=20260409180220)
[세종=뉴시스]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9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중앙치유농업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건립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고환율 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치유농업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의 공정 관리와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9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중앙치유농업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건립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청장은 이날 공정률(52.6%)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보고받은 뒤 주요 공사 구역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을 거듭 당부했다.
특히 이 청장은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고환율 상황이 공사 진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도 "완공까지 시공 과정을 꼼꼼히 관리해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삼아달라"고 밝혔다.
중앙치유농업센터는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부지면적 1만6765㎡, 연면적 5996.7㎡ 규모로 조성된다. 치유농업 교육 및 실증시설을 비롯해 전시·체험 공간, 외부 휴게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센터는 향후 치유농업 기술 실증과 치유농업사 자격 관리,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전문 인력 역량 강화, 정보망 운영 등을 담당하는 치유농업 확산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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