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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츠, '로봇부품기업협의회' 참석…협력 기반 탐색

등록 2026.04.10 10: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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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츠, '로봇부품기업협의회' 참석…협력 기반 탐색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전력전송솔루션 전문기업 위츠는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한국AI·로봇산업협회에서 열린 제6회 '로봇부품기업협의회'에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에는 오준호 한국AI·로봇산업협회 회장,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을 비롯해 알에스오토메이션, 에스비비테크, HL만도, 로보티즈, 현대모비스, LG전자 등 국내 주요 로봇 부품·완제품 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국내 로봇 부품산업의 사업 추진 애로사항 청취, 부품산업 활성화 지원 방안, 국회 추경 대응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위츠는 스마트폰 중심의 IT 사업을 넘어 전기차(EV), 로봇 등 차세대 응용 분야로 전력전송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협의회 참석을 통해 로봇 산업 내 부품 공급 생태계와의 협력 기반을 탐색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위츠 관계자는 "로봇 산업이 AI·휴머노이드 시대를 맞아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로봇 구동에 필수적인 안정적 전력 전송 기술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위츠가 보유한 전력전송 핵심을 기반으로 로봇 무선충전 분야에서의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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