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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정지지도 67%…전주와 동일, 취임후 최고치 유지[한국갤럽]

등록 2026.04.10 10:22:51수정 2026.04.10 10: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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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평가 24%…전주 대비 2%p 상승

이재명 대통령 4월2주차 국정수행평가 [자료=한국갤럽]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명 대통령 4월2주차 국정수행평가 [자료=한국갤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7%를 기록하며 취임 후 최고치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여론조사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7~9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4%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10%였다.

긍정 평가는 최고치였던 직전 조사(4월1주차)와 같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2%p(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대전·세종·충청(74%), 광주·전라(87%), 여성(68%), 40대(80%), 50대(83%),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5%), 중도층(72%), 진보층(87%)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국민의힘 지지층(26%), 보수층(47%)에선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번 조사는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5.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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