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도민회 향토기념 식수…백연유원지서 7300여 그루 식재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10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백연유원지에서 제47회 재일·재경·재부도민회 향토기념식수행사를 했다. 2026. 04. 10.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7707_web.jpg?rnd=20260410133227)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10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백연유원지에서 제47회 재일·재경·재부도민회 향토기념식수행사를 했다. 2026. 04. 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10일 백연유원지 일원에서 일본 10개 지역 재일도민회 회원과 재경·재부도민회 회원을 비롯해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군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의회 등 관계자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재일·재경·재부도민회 2026년 향토기념 식수행사를 개최했다.
경남가 주최하고 함양군이 주관한 향토기념 식수행사는 지난 1975년 양산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 재일·재경·재부 도민회 회원들이 해마다 고향을 찾아 직접 나무를 심는 행사로 올해로 47회째다.
나무심기에 앞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고(故) 박병헌 단장(2021년 작고)의 공로를 기리며 아들 박상규 씨(한일친선협의중앙회 이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박 단장은 50여 년 전 벚나무 4700여 본을 기증해 상림부터 백전면 운산까지 이어지는 벚꽃길 조성에 이바지했다.
참석자들은 백연유원지 내 약 1만㎡ 면적에 벚나무 등 9종 7300여 그루를 직접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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