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청도 발전 5대 공약 발표…"산업·교통·관광 결합 성장거점으로"
![[청도=뉴시스]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후보가 10일 오후 대한노인회 청도군지회를 찾아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철우 후보측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8069_web.jpg?rnd=20260410170709)
[청도=뉴시스]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후보가 10일 오후 대한노인회 청도군지회를 찾아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철우 후보측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후보가 10일 오후 청도군을 찾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후보는 대한노인회 청도군지회를 찾아 "이번 선거 핵심 공약인 '건강급식프로젝트'로 어르신들의 끼니와 건강을 도 차원에서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 청도 당원협의회를 찾아 청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후보는 이 날 청도 발전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청도군을 대구·경산·울산을 연결하는 남부권 핵심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청도는 대도시에 둘러싸인 입지적 강점을 가진 지역으로, 제대로 된 교통과 산업 기반만 갖추면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며 "청도를 단순한 농촌이 아닌 사람이 모이고 기업이 들어오는 새로운 도시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대구권과 연계한 산업·정주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연드림파크 등 산업단지를 확장하고 주거와 산업이 결합된 복합지구를 조성해 기업유치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청년과 인구가 유입되는 정주환경을 만들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교통 기반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경산~청도~울산 고속도로와 동청도IC 설치를 추진하고, 경산~청도 광역철도 연결로 대구 생활권을 완성할 계획이다. 또 청도 각북~대구 옥포 터널 개설과 도로망 확충으로 청도를 사통팔달 교통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도 약속했다. 한재미나리와 와인터널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산림·계곡·농촌체험을 결합한 힐링 관광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화작물 산업화'도 약속했다. 미나리와 마늘 등 지역 특산물을 기반으로 스마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산지유통센터 고도화와 가공·식품 산업단지를 조성해 생산 중심 농업을 가공·유통·수출 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약으로 국립보훈휴양센터 유치와 AI 기반 의료서비스 확충, 마을돌봄 공동체 활성화, 청정수 공급, 생활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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