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공연 매표에 인파 몰려…외국인 여성 1명 병원 이송
타박상 등 입은 23명도 현장서 응급 처치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인파가 몰리며 부상자가 발생해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119안전센터 로고. 2026.04.12. nowon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8/NISI20250918_0001947538_web.jpg?rnd=20250918183444)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인파가 몰리며 부상자가 발생해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119안전센터 로고. 2026.04.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인파가 몰리며 부상자가 발생해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8분께 연세대 대강당 앞 '2026 LOVESOME 조선미술관 뮤직페스티벌' 매표 대기 구역에서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며 넘어짐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외국인 여성 A(26)씨가 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밖에 타박상 등을 입은 23명은 현장에서 소독과 거즈 처치 등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대문소방서는 오전 7시35분께 상황 판단 회의를 열고 대응에 나섰다. 이후 경찰과 협조해 현장 질서 유지 인력을 투입하는 등 추가 안전 조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연은 전날부터 이틀간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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