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김민솔, KLPGA iM금융오픈 와이어투와이어 우승…통산 3승
공동 2위 김시현·전예성·안지현에 4타 앞서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2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iM 금융 오픈 최종라운드, 김민솔이 5번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4.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2/NISI20260412_0021243845_web.jpg?rnd=20260412151234)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2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iM 금융 오픈 최종라운드, 김민솔이 5번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4.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민솔은 12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작성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민솔은 나란히 7언더파 281타를 적어낸 김시현, 전예성, 안지현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2부 투어에서 4승을 거뒀던 김민솔은 지난해 8월 추천 선수로 참가한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과 10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 신인 자격으로 투어를 뚜고 있는 김민솔은 시즌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과 국내 개막전인 더시에나 오픈에서 각각 공동 20위, 공동 5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김민솔은 이번 대회에서 첫날부터 끝까지 선두를 유지하면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이뤘다.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
1번 홀(파4)과 3번 홀(파4)에서 버디와 보기를 맞바꾼 김민솔은 6번 홀(파5)과 7번 홀(파4)에서 연거푸 버디를 낚으며 전반에 2타를 줄였다.
김민솔은 11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주춤했으나 이어진 12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고 반등했다.
이후 김민솔은 남은 6개 홀에서 모두 파를 기록하고 선두 자리를 사수하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주 더시에나 오픈 우승자인 고지원은 4언더파 284타로 이예원, 방신실, 송은아, 김민선과 함께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까지 단독 2위였던 마다솜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4개, 더블보기 2개로 무려 6타를 잃으면서 2언더파 26타를 기록, 공동 13위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인 김민주는 1언더파 287타로 공동 19위에 그치며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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