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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iM금융오픈 골프, 갤러리 2만명 몰려 '경제 활력소'

등록 2026.04.13 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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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0억 KLPGA 정규투어…김민솔 우승

선수단 700명 체류, 숙박·외식 소비 등 확대

[구미=뉴시스]iM금융오픈 시상식. (사진=구미시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iM금융오픈 시상식. (사진=구미시 제공)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iM금융오픈 2026'이 성황리에 끝났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12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 규모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김민솔(두산건설)이 최종 합계 277타(-11)로 우승을 차지했고, 전예성(삼천리), 안지현(MEDIHEAL), 김시현(NH투자증권)이 공동 2위에 올랐다.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한 이번 KLPGA 정규 투어에는 국내 정상급 선수 120명이 참가했다.

나흘 간 2만여 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으며 대회 기간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 약 700여 명이 구미에 체류하면서 숙박과 식음 소비가 꾸준히 발생했다.

여기에 약 2만명에 달하는 방문객 유입이 더해지며 음식점, 카페, 교통 등 생활 밀접 업종 전반에서 소비가 확대되는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이 더해졌다.

김수연 구미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는 방문객 증가와 체류형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포츠 행사 유치와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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