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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 단독경보형 감지기 덕분에 재산·인명 피해 막아

등록 2026.04.13 11: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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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뉴시스]지난 10일 두마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 당시 화재로 불에 탄 전기장판. (사진=계룡소방서 제공) 2026. 04. 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뉴시스]지난 10일 두마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 당시 화재로 불에 탄 전기장판. (사진=계룡소방서 제공) 2026. 04. 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계룡소방서는 지난 10일 두마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13일 밝혔다.

계룡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4분께 두마면 소재 단독주택 안방 침대 매트리스에서 불이 시작됐다.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집안에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즉각 화재를 감지하고 경보음을 울렸다.

경보음과 이상한 냄새로 화재 사실을 빠르게 인지한 거주자는 신속히 대처할 수 있었으며, 불길은 매트리스와 전기장판 일부를 태우는 데 그쳐 재산과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초기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림으로써 신속한 대피와 대응을 돕는 장치다. 별도의 전기 배선 없이 배터리로 작동돼 설치가 간편하고 효용성이 매우 높다.

임재청 계룡소방서장은 "이번 사례는 주택용 소방시설이 우리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실례"라며 "모든 주택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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