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대구보훈병원·요양원 점검…"스마트 의료·돌봄"
지능형 병원 고도화 추진
'공간안전인증' 기반 재난 대응 체계 강화
![[원주=뉴시스] 윤종진 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이 대구 지역 보훈의료·복지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646_web.jpg?rnd=20260413153744)
[원주=뉴시스] 윤종진 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이 대구 지역 보훈의료·복지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2026.04.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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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대구보훈병원과 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첨단 의료기술 도입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스마트 의료·돌봄 환경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3일 보훈공단에 따르면 윤종진 이사장은 대구보훈병원과 대구보훈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장을 점검하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
먼저 대구보훈병원에서는 '지능형(스마트) 병원' 구축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입을 앞둔 '자율주행 의약품 전달 로봇' 운영 계획을 확인하며 의료 현장 효율성과 환자 안전 강화를 강조했다.
또 서관동 증축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기간 환자 불편 최소화와 무재해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대구보훈요양원에서는 지난해 장기요양기관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성과를 격려하고 입소자 안전·근로환경 개선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획득한 '공간안전인증'을 기반으로 비상 대피로 확충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확인했다.
요양보호사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도입한 착용형(웨어러블) 로봇 실증 현장을 살피며 스마트 돌봄 환경 조성을 독려했다.
윤종진 이사장은 "국가보훈을 실천하는 최일선 현장에서 환자와 입소자를 정성껏 보살피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보훈가족과 지역사회가 안심하고 최고 수준의 의료·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스마트 진료·돌봄 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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