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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즐기는 가성비 디저트" 신세계푸드, '미니 케이크' 수요↑

등록 2026.04.14 08: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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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니케이크 매출 전년비 78%↑

[서울=뉴시스] 지난달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모델들이 신세계푸드가 선보인 '떠먹는 망고 케이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신세계푸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달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모델들이 신세계푸드가 선보인 '떠먹는 망고 케이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신세계푸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이마트 베이커리의 케이크 매출이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전체 케이크 매출 성장을 이끈 것은 1만원 이하의 미니 케이크였다.

지난해 미니 케이크 매출은 2024년보다 78% 늘어나며 가정의 달이나 크리스마스 등 특정 시즌에 수요가 집중되는 홀케이크의 매출 성장률(6%)보다 12배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는 설명이다.

신세계푸드는 이 같은 성장 배경으로 1~2인 가구 증가, 홈카페 문화 확산, 가성비 소비 트렌드에 따른 소용량 디저트 수요 확대를 꼽았다.

이에 맞춰 신세계푸드는 이마트 베이커리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미니 케이크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 상품은 '떠먹는 케이크' 시리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말 딸기·티라미수·오레오·귤·고구마 등 5가지 맛의 '떠먹는 케이크'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지역 특산물과 제철 과일을 활용한 신제품 확대에 나섰다.
 
지난 2월 출시한 '떠먹는 논산 딸기 케이크'는 출시 4일 만에 1만 개가 판매됐다. 이어 지난달에는 '떠먹는 망고 케이크'를 선보이며 계절감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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