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디텍, ASLS 참가…'퓨라셀 MX'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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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레이저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라메디텍은 지난 11~12일 마곡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ASLS 2026)에서 레이저 미용기기 '퓨라셀 MX(Puraxel MX)'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퓨라셀 MX는 어븀야그(Er:YAG) 레이저를 활용하여 피부 표면에 미세한 채널을 형성하는 기술인 '레이저 마이크로 채널링' 기술을 기반으로 고압 분사, 초음파 흡수, 고주파 부스팅 등 다양한 피부관리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 장비다. 레이저를 활용해 형성된 피부 표면의 미세한 통로로 관리 과정에서 다양한 스킨케어 성분이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향후 퓨라셀 MX를 중심으로 다양한 화장품·스킨케어 브랜드와 협력해 레이저 기반 피부관리 플랫폼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면서 "동시에 정부 연구과제를 통해 레이저 기반 전달 기술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전달 플랫폼 사업화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레이저 마이크로 채널링 기술을 기반으로 에스테틱 분야와 헬스케어 분야를 연결하는 전달 플랫폼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레이저 기반 전달 플랫폼을 회사의 새로운 사업 축으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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