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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마존 아쿠아파크 민자 유치…물놀이+숙박시설

등록 2026.04.14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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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오창읍에 1500억 투자

[청주=뉴시스]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예상조감도. (사진=청주시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예상조감도. (사진=청주시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에 대형 물놀이 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14일 조이와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 조성사업'을 위한 관광민간투자 업무협약을 했다.

조이는 청원구 오창읍에 1500억원을 투자해 물놀이와 휴양·레저, 숙박 기능을 결합한 복합 관광시설을 짓는다.

주요 시설은 ▲수로풀, 인피니티풀, 유아풀 등 물놀이 시설 ▲조리와 취식이 가능한 카바나 시설 ▲K1 스피드(Speed), 집라인, 워터슬라이드 등 레저시설 ▲푸드코트, 마트 등 부대시설 ▲관광호텔, 컨벤션센터 등이다.

내년 착공해 2029년 상반기 개장이 목표다.

시는 이 사업으로 생산유발 2000억원, 부가가치 유발 796억원, 고용창출 729명, 취업유발 902명의 경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건축 인허가 기간 단축, 인근 관광시설 연계사업 발굴, 청주시민 할인 검토 등 다각적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범석 시장은 "청주 아마존 아쿠아파크는 청주 관광의 체류 기반을 넓히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주의 우수한 접근성과 풍부한 관광 수요를 토대로 경쟁력 있는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이 이보다 앞서 민자 관광시설 1호로 유치한 코베아 캠핑랜드는 지난해 11월부터 공사에 돌입한 상태다.

내년 12월까지 상당구 낭성면 삼산리 일원 14만㎡ 부지에 캠핑장 166면, 카라반존 18면, 캐빈 17동, 물놀이시설, 야외공연장, 어린이놀이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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