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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친환경차 2·3차 보급 앞당긴다…"고유가 극복"

등록 2026.04.14 10: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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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전기차 충전소에서 전기차가 충전되고 있는 모습니다. 뉴시스DB. 2026.04.15.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전기차 충전소에서 전기차가 충전되고 있는 모습니다. 뉴시스DB. 2026.04.15.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5월과 8월로 예정됐던 2·3차 친환경차 보급 시기를 각각 4월과 7월로 앞당겨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4월에 시행하는 2차분 보급 물량은 전기차 1063대, 이륜차 279대, 수소차 20대 등 총 1362대다.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은 전기차의 경우 승용차 최대 754만원, 화물차 최대 1365만원, 버스(중형) 최대 6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대구시 친환경차 보급 목표는 총 4325대(전기차 3542대, 이륜차 694대, 수소차 89대)로 지난 2월 시행한 1차 보급은 조기 마감됐다.

정의관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친환경차 보급 일정을 앞당김으로써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물류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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