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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촌유학 거주시설·농기계 임대사업소 현장 점검

등록 2026.04.14 11: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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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에 나선 이학수 정읍시장(왼쪽 두번째)이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찾아 농기계를 살피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에 나선 이학수 정읍시장(왼쪽 두번째)이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찾아 농기계를 살피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장을 직접 살피며 밀착 현장행정에 나서는 등 정책 완성도와 시민 체감도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이학수 시장이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과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점검하면서 개선점을 찾아 보완을 지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을 찾은 이 시장은 공정 진행 상황을 살피며 조성지 경사면 정비와 토사 유실 방지대책, 조경수 식재 시 거리 유지 등 안전과 유지관리에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는 장비의 작동 상태와 안전 관리 실태, 임대 절차, 이용자 작업 동선 등 운영 상황 전반을 살피며 영농철 이전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농기계 구입 보조금을 지원받은 농가가 같은 기종을 중복으로 임대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제도적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공정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학수 시장은 "아이를 키우고 살아갈 공간부터 농사에 꼭 필요한 장비까지 시민의 삶과 직접 맞닿아 있는 현장일수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작은 부분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실제 시민 생활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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