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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자 출신' 정경섭, 프로당구 PBA 큐스쿨서 1부 잔류 확정

등록 2026.04.14 14: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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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1일 차 경기에서 3연승 달성

[서울=뉴시스] 정경섭, 2026 PBA 큐스쿨 2라운드 1일 차 경기에서 3연승을 거두고 1부투어 잔류 확정. (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경섭, 2026 PBA 큐스쿨 2라운드 1일 차 경기에서 3연승을 거두고 1부투어 잔류 확정. (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당구(PBA) 출범 시즌 준우승자 출신 정경섭이 다음 시즌도 1부투어를 누빈다.

정경섭은 지난 13일 경기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PBA 큐스쿨 2라운드 1일 차 경기에서 3연승을 거두고 잔류를 확정했다.

2019~2020시즌 3차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챔피언인 정경섭은 지난 시즌 포인트랭킹 69위로 큐스쿨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이날 최연길을 40-22(22이닝), 이해동을 40-21(39이닝), 윤성수를 40-14(16이닝)로 차례로 꺾으면서 1부투어 잔류에 성공했다.

PBA 큐스쿨은 직전 시즌 1부투어에서 강등된 하위 50%(61위 이하) 선수들과 드림투어(2부) 상위 선수들까지 60여명이 참가해 잔류와 승격을 놓고 경쟁하는 무대다.

1일 차에선 정경섭, 임태수, 구민수, 김원석, 정대식, 이국성, 박흥식 등 7명이 잔류를 확정했다.

또한 윤용제, 이찬형, 김규준 등 3명이 승격에 성공했다.

14일에는 큐스쿨 2일 차 일정이 열리며, 70명이 1부 진출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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