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동덕여대, 교육부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 2년 연속 선정

등록 2026.04.14 15:53: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방학 중 학생 약 150명 인턴 파견 예정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 지향

[서울=뉴시스] 동덕여대 전경. (사진=동덕여대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동덕여대 전경. (사진=동덕여대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동덕여자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취업연계 중점대학'은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과 연계된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정부재정 지원사업이다.

동덕여대는 현장실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올해 150여 명의 학생을 하계 및 동계 방학 기간에 인턴으로 파견할 계획이며, 약 5억원의 사업비 집행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공 관련 기업을 적극 발굴해, 전공 맞춤형 직무 인턴 경험을 제공하고 참여 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은 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지향한다. 동덕여대에 따르면 사업에 참여했던 학생 가운데 인턴기간 종료 이후에 기업과의 정식 채용계약을 통해 취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은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 2년 연속 선정은 대학의 직무 중심 교육과 취업지원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규 참여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 운영 규모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