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학생들, '한국고분자학회 학술대회' 최우수논문발표상 수상
유기나노공학과 박민지·진수현 연구원 선정
고분자 소재 에너지 하베스팅 및 마이크로 로봇 분야 연구 성과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한양대 유기나노공학과 위정재 교수, 박민지 석박통합과정생, 진수현 석사과정생. (사진=한양대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829_web.jpg?rnd=20260414171018)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한양대 유기나노공학과 위정재 교수, 박민지 석박통합과정생, 진수현 석사과정생. (사진=한양대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학술대회에서 박민지 석박통합과정생은 대학원생 구두 발표(국문) 부문, 진수현 석사과정생은 포스터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논문 발표상을 받았다.
두 학생은 고분자 소재의 구조와 물성 간 상관관계를 바탕으로 에너지 하베스팅 및 지능형 마이크로 로봇 분야에서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제시했다.
박민지 학생은 석유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황'을 고분자화해 에너지 발전 소재로 재활용하는 연구를 발표했다. 별도의 복잡한 패턴 공정 없이도 필름 제작 과정에서 대면적 패턴을 형성해 마찰대전 나노발전기의 성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진수현 학생은 자성 마이크로 로봇의 결합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새로운 설계 방식을 선보였다. 기존의 자기적 결합에 물리적 인터로킹(Interlocking) 구조를 접목해 로봇 조립체의 강도를 높였으며, 결합 강도 조절을 통해 다양한 기능적 움직임을 구현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수상에 대해 위 교수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연구의 독창성을 인정받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대견하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향후 대한민국 과학계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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