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맨체스터 시티FC 연계 '유소년 코치 교육'
24~26일, 지도자 25명에게 명문 구단 육성 철학 전수

삼척시 맨체스터 시티FC 연계 유소년 코치 교육 운영 안내 포스터.(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세계적인 명문 축구 구단의 선진 육성 시스템을 도입해 지역 유소년 축구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15일 삼척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삼척생활체육공원에서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인 맨체스터 시티FC와 연계한 '유소년 코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수준의 지도법을 현장에 접목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실제 현장 훈련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3일간의 집중 과정을 통해 유소년 지도자 및 실무자들에게 맞춤형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며, 맨체스터 시티FC가 지향하는 유소년 선수 육성 철학 전수와 실제 운영 사례 공유가 핵심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지난 3월 27일부터 전국 축구 지도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5명을 확정해 진행 중이다.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해당 사이트에서 참가비와 세부 커리큘럼 등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삼척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스포츠 인프라의 질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수준의 축구 시스템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지도자들의 자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글로벌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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